2014년9월21일 주일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신다면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중요한 메시지이거나 우리에게 있어서 필요한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 혹은 그 두가지 모두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용기를 내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하면서도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 비결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My Deliverer
[주일예배] 1.21.18 줄을 붙잡고 삽시다
[주일예배] 1.14.18 세상 속에서의 영향력
[토요새벽] 1.13.18 하나님께서 하실 수 없는 세가지
[주일예배] 1.7.18 아멘 아멘
[토요새벽] 1.6.18 시편 23편
[토요새벽] 12.23.17 보고 소원하며 행동하기
[주일예배] 12.17.17 목자들, 하나님 그리고 새로운 시작
[토요새벽] 12.9.17 이스라엘의 회복
[주일예배] 12/3/17 어두움에 깃든 빛
[토요새벽] 12.2.17 진정한 사랑
[주일예배] 11.26.17 화목을 부탁하신 하나님
[토요새벽] 11.25.17 말씀 위에 서서
[주일예배] 10.15.17 씁쓸함을 극복하는 길
[토요새벽] 10.14.17 뛰어넘어야 할 거짓들
[주일예배] 10.8.17 나의 신념이 믿음은 아니다
[토요새벽] 10.7.17 주저하는 걸음의 위험
[주일예배] 10.1.17 이제는 건너가자
[주일예배] 9.24.17 필요한 세 가지 힘
[토요새벽] 9.23.17 무에서 유로
[주일예배] 9.17.17 이제 끝났고 곧 시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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