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은둔자’의 저자 캐럴라인 냅은 '부모님 은혜의 시기' 즉, 부모에게 복종하지 않아도 될 만큼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 부모를 걱정할 만큼은 나이가 들지 않은 시기가 끝났을 때 느끼는 막막함을 풀어놓습니다. 항상 부모님의 걱정 대상이 되던 입장에서, 이제 내가 부모님을 걱정하는 입장이 되었을 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 순간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명랑한 은둔자' 온라인 북클럽 방송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에 선정을 통해 다섯 분께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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