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린덴버거는 어릴 때 백신을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레딧에 가서 간단한 질문을 합니다. "어디 가야 백신을 맞을 수 있나요?" 그 게시물은 인기 급상승 하여 린덴버거는 백신 논쟁의 한가운데 있게 되었고 급기야 미 상원 위원회에도 서게 됩니다. 일년이 채 안된 후에 고등학교 선배가 예기치 못한 때에 다시금 주목하게 만들어서 이제는 백신에 대한 오정보와 싸우고 과학적 진실을 옹호하는 새로운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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