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아카에 있는 마을인 Agbogbloshie에서 사람들은 전자제품 쓰레기에서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찾기 위해 고철 처리장을 뒤집니다. 정규 교육 없이도 이런 도시 채굴자들은 전자 기기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스스로 깨우칩니다. 디자이너이자 TED 펠로우인 DK 오세오 아사르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STEAM 분야의 어린 전문가들과 학생들, 스스로 깨우친 기술자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 결과는: 사람들이 소통을 통해 참여하고, 직접 해보는 교육,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도록 장려하는 성장하는 메이커 공동체. 아프리카 메이커스페이스가 일반들인들을 어떻게 장려하여 순환 경제를 만들어냈는지 더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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