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창작자들에겐 기묘했던 지난 100년이었다고, 음악인이자 모험심 많은 사업가인 잭 콩테는 말합니다. 인터넷이 자리잡으면서 음반 판매 처럼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더이상 수익을 만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음에 뮤지션과 작가와 예술가들이 떠났습니다. 회사 패트레온을 운영하며 콩테는 예술가를 위한 방식을 창조해 나갔습니다. 인터넷을 활용하여 팬들로 부터 후원을 받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예술가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변화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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