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화는 인간 정신의 심오한 표현입니다.” 디자이너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인 데비 밀만이 말했습니다. 동굴 벽화애서부터 맥주 상표와 그 이상에 까지, 밀만은 그녀가 설명하는 역사적인 오딧세이를 통해 브랜드화의 진화를 추적합니다. 그녀는 믿음을 표현하고 동맹을 확인하기 위해 상징을 사용했던 선사시대 공동체에서부터 상품을 광고하기 위해 로고와 트레이드마크를 활용하는 현대의 회사들까지 살펴보면서, 사람들을 모으는 상징의 힘에 대해 분석합니다. 그리고 브랜드화가 어떻게 인류의 상태를 반영하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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