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볼로지(Tribology: 마찰 공학)'라는 단어가 우습게 들리며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마찰공학은 우리가 물리적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며 교감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도 있다라고 기계공학자 제니퍼 베일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마찰과 마모를 연구하는 마찰공학에 대한 내용을 우리에게 알려주며 마찰공학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이 기여할 수 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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