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2일 - DC 1310쇼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이민 선배에게 늘 부지런하고 바지런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부지런한 것과 바지런한 것이 다릅니다. 부지런한 건 한 가지 일을 끝낼 때까지 집중해서 하는 거고, 바지런한 건 바쁘게 몸을 움직이는 걸 말한다고 합니다. 부지런하고 바지런하게 움직여야 하지만, 오늘 같이 정말 무더운 날에는 그냥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함께 쉼을 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행 : 이구순, 신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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