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7일 - DC 1310쇼
봄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뭔가 풍족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여러분 혹시 주변에 봄 같은 사람이 있나요? 이런 사람은 따뜻하고, 명랑하고,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면서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해서 헤쳐나가려고 하는 사람이 봄과 같은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사람을 우리는 열정적인 사람이라고도 하죠. 혹시 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시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정적으로 힘든 상황을 노력해서 헤쳐나가는 건 어떨까요?
진행 : 이구순, 신연수
Create your
podcast in
minutes
It is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