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8
2014년 6월1일 주일 메시지입니다. 기독교는 여러 종교 중 하나가 아닙니다.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길을 가르쳐 주는 윤리도 아닙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처세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아가며 사랑해가는 실제입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 진리와 생명을 인격적으로 경험해 가는 증인의 삶입니다.
이 권능있는 증인의 삶을 가능케 해주는 유일한 근거는 바로 성령님입니다.
그 성령님에 대해 함께 알아가기 원합니다.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다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이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