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2월14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앞 선 메시지에서 함께 나누었던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임과 동시에 우리가 따르고 본 받아야할 모델이기도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몇몇 자격있는 사람만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놀라운 계획이자 약속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처럼 되어가며 살아가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시편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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