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8~39
2016년6월5일 주일메시지입니다. 잊어야 할 것은 잊지 않고,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가벼이 넘겨버리는 것이 우리의 비극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안에 소망있네
예수 안에 소망 있네 내 빛과 나의 힘 노래
환난 중에 도우시는 주 나의 견고한 반석
크신 사랑 크신 평화 두렴에서 날 건지네
내 위로자 내 모든 것 주 사랑 안에 서리라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네
주 사랑과 그 공의로 세상을 구원하셨네
십자가에 주 달리사 그 진노를 얻으셨네
내 모든 죄 담당하신 주 은혜 안에 살리라
죽임당한 세상의 빛 어둠 속에 누이셨네
영광스런 그의 날에 무덤에서 부활했네
승리하신 우리 주님 원수들을 물리쳤네
나 주의 것 주 나의 것 주 보혈 아래 살리라
주 예수의 능력으로 내 속에 두려움 없네
나의 사는 모든 순간 주께서 다스리시네
어느 것도 주 손에서 날 뻬앗지 못하리라
주 오실 날 기다리며 주 능력 안에 서리라